그럭저럭 잘 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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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눙 댓글 0건 조회 6,888회 작성일 10-10-01 15:34본문
독서실입니다.
점심 많이 먹어서 잠이 몰려옵니다. ㅋ
그래서 냉수마시며 이러코롬 글을 남겨봅니다.
화.수요일은 순천에서 학원을 다닙니다. 끝나면 바로 순대 도서관에 밤 10시까지 박혀 있습니다. ㅜ,.ㅡ
금요일은 심야수업겸 모의고사 있는 날이니 늦게 올라가지만..ㅋ
형이 총각이면 금요일 끝나는대로 저녁을 먹는 차 한잔 하든 그럴텐데
형은 애들과 씨름을 해야하니....ㅎㅎㅎ
부르는것도 미안해지데.... 그래서 연락 몬하네.ㅋ
순천에서 점심 저녁 혼자 밥먹어요ㅠ,.ㅜ
역시나 형을 부르고 싶지만 식사시간도 짧고 밤늦게까지 수업이 있다보니...
만날 시간이 없네요
일찍 끝나는 날이 있음 성님에게 연락한번 해보죠~
저녁 같이 먹어보세~!
나머진 시간엔 여수에서 겅부하니 제시간도 그리 많진 않아요^^;
음악회 들었습니다.
아마 못갈거 가타요.^^;;
그거 보러갈 그게 아니네~
나도 장비는 어느정도 갖춰져서 이쁘게 찍어줄 수 있을거 가튼데
암튼 음악회 사진 기대할께요
전에 말했죠 토요일날 출사가 잇음 미리 알려주세요
그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가 될거 같네..ㅎ
요즘 밤 늦게까지 컴터도 자주 몬하네...
일직자야 수업시간에 안졸제...ㅋㅋㅋ
아~ 글 쓰다보니 잠이 깨네...
다시 겅부하러 들어가야겠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거 잊지말고^^
항상 수고하시고
언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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