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아..오랜만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성규아..오랜만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상익 댓글 1건 조회 7,134회 작성일 09-09-20 00:01

본문

아니 언제 벌써 둘째가 태어난거냐....

엄마를 닮아 완전 훈남이구나..축하한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순천에 살면 언제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

나도 요즘 사진에 취미를 가져볼까 하는데 맨날 똑딱이만

들고 다녀서 실력이 안 늘어. 너한테 좀 배워야할 것 같다.ㅎㅎ

 

잘지내고...언제 제수씨랑 애들 데리고 밥 먹으러 한번 와라..

난 예전 까르푸...홈에버...에서 홈플러스로 바뀐 풍덕점

애슐리에 근무하고 있다. 꼭 한번 들러라이~


댓글목록

profile_image

정성규님의 댓글

정성규 작성일

상익아! 반가워~


풍덕점으로 옮겼나보구나?


간다 간다 해놓고 그게 잘 안된다.ㅋㅋ


사진에 관심이 많나보구나?  요즘 난 사진도 찍을 귀회가 거의 없어서 실력은 전무하다 ㅋ


나에게 배우다니 부끄럽다. 오히려 똑딱이라 불리우는 니 사진에 감탄했는데 ㅋㅋ


난 카메라발이지 실력발이 아니거든....^^


둘째가 7개월이라 정신없다. 넌 좋겠어 다 키워버리고 부러워 부러워~~


우리 훈남 상익이 보러 꼭 가야겠구나


누초한 곳 방문 고마워~ 조만간 들를께 ㅋㅋ

댓글쓰기

내용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Total 195 / 5 page
검색 열기 닫기
게시물 검색

자유게시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