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만에 오동도에 갔습니다. 보시다시피 도착했는데 애들이 잠에 푹~ 빠져버렸어요.

▲ 우리애들은 충분한 잠을자줘야 투어가 가능하기에 좀더 두기로 했습니다.

▲ 잠에서 깬후 온가족이 무거운 몸을 비우러 화장실에 들렀습니다. 화질실 앞 진우의 모습입니다.

▲ 드디어 애들이 깨고 오동도를 향해 기차를 탔죠^^ 은채는 잠이 덜깬 표정이네요~

▲ 정상을 향해 가는길인데 아시다시피 맨말로 걷는길을 은채가 자기도 해보겠답니다.

▲ 진우의 호기심 발동으로 얼마되지않는 거리인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마치 짱구처럼 자기또래의 누나뻘만 만나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넵니다.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ㅎㅎ

▲ 우리는 드뎌 도착했습니다. 머나먼 여정을 한것마냥 힘들었습니다. 은채가 사진으로만보던 등대가 있었죠. 속이 궁금했나봅니다.
그 좁은 등대에 계단이 어떻게 있는지 이해가 잘 안가나봐요~ 그래서 직접 보여줬습니다.
진우는 다른건 필요없고 계단만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중입니다.

▲ 등대위에서 집사람만 찍었습니다. 은채가 사진을 거부합니다. 또 머에 기분 상했는지....쩝
진우는 여기서 또 엄청 연상누나를 만납니다. 그 누나라는 사람이 진우에게 반해 같이 사진한장 찍자고 난리치는데 진우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증거사진은 없네요^^

▲ 등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간식시간인데 항상 우린 그렇듯이 급조된 투어인지라 먹을꺼 준비는 거의 없습니다.
애들을 위한 요루르트 그리고 바나나정도...혹시몰라 공 2개 정도의 준비? ㅋㅋ

▲ 신나게 달리는 진우입니다. 산죽대 터널의 끝엔 엄마가 있습니다. 아빠는 안중에도 없는것이죠~ 나참!
아빠는 외롭습니다. 잠시 출장나온 사진사가된 느낌입니다.

▲ 우린 음악 소릴듣고서 그 험한 계단을 유모차를 들고 내려왔습니다. 아빠는 사진사 + 짐꾼 되겠습니다.
음악분수 앞에서 모녀의 모습입니다. 은채는 분수에 이미 마음을 뺏겨버렸습니다.
▲ 진우야! 사진찍게 아빠 쳐다바바!! 아빠가 주문을 합니다.
진우 아~~주 잠깐만 고개를 돌리며 포즈를 취해줍니다. 말이 포즈지 이건 머.... 건성건성 포즈입니다.
사진도 살짝 건방스탈입니다. 너 그럼 잼없어!!

▲ 은채는 사실 분수를 예전에 본터라 별 신기해하진 않습니다.
사진의 진우는 분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살짝 몸이 굳었습니다.

▲ 웅장한 음악 소리와함께 분수가 작동을합니다. 분수 건너로 애들과 엄마가 보입니다.
왜 여기서 찍었냐구요? 카메라를 삼켜버릴듯한 분수 물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건너왔습니다.
도촬수준이군!!!
분수는 이걸로 끝.....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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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네..ㅋ
오히려 사진보는데 상황 이해가 되니 잼있네요 ^^
이런식으로 사진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