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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어머니다.
만성신부전으로 투병하신지 15년이 되었다.
유난히도 하얗고 뽀얀~ 우리 어머니가
그 곱디 곱던 그 얼굴이 많이도 변하셨다.
몇번이고 위험한 고비를 잘 넘겨주신 어머니
그 뒤엔 항상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셨다.
어머니는 사진 찍기를 매우 싫어하신다.
어머니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에 행여 자식들이 챙피당할까봐 그래서다.
난 한시간 한시간이 귀하다. 그 귀한 시간을 난 사진으로서 기억하고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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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사진이시네요~^^
어머니를 닮으셔서 그렇게 잘생기셨군요?
어머니가 참 아름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