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5
두 소년의 선택.
두 소년이 포도를 먹고 있었다. 맛있게 먹던 한 소년이 다른 소년에게 물었다.
‘포도 맛이 좋지?’
그러자 다른 소년이 대답했다.
‘그렇긴 한데 씨가 너무 많아.’
잠시 후에 꽃밭을 지나며 첫 번째 소년이 말했다.
‘우와 장미꽃 정말 예쁘다. 그리고 향기도 좋아. 와 정말 행복해!’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소년이 불만스럽게 말했다.
‘예쁘긴 한데 가시만 잔뜩 있잖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음료수를 마시는데 두 번째 소년이 말했다.
‘벌써 반이나 먹어버렸네.’
그러자 첫 번째 소년이 대답했다.
‘내 병은 아직도 반이나 남아있네!’
이 소년들이 나중에 어려움을 만났을 때 뭐라고 할까?
아마 첫 번째 소년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음, 이거 해 볼만 하겠는데 열심히 해보자!’
두 번째 소년은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
‘이거 해보나 마나야! 일찌감치 포기하자!’
비가 온 후 맑은 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는 사람이 있고, 진흙탕을 보며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한 건, 그가 바라보는 그것이 바로 그의 인생이 된다는 사실이다. 여러분은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출처: www. joypc.or.kr 기뻐하는교회 주보로만나는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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