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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멋있는 상상을 해본다.
정확하게 얘기한다면 나에게만 멋있는 상상이다.
생계를 위한 직업이 아닌 취미를 위한 직업과
그냥 흘려버려도 좋을만큼의 약간의 스트레스와 일정하고 규칙적인 패턴들 그리고
가끔일부러 빠듯한 일정으로 정신없어하는 나
이거정말 상상이지만 상당히 멋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중엔 미친사람 취급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에겐 이보다 멋있는 상상이 어디있겠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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