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은석이를 만나려 가곡동 까지 같더랬다.
이런~!
친구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약속을 취소하고 다음날을 기약해야했다.
그래도 오붓하게 청사뜰로 가기로 맘먹고   자! 금당으로 출발!
갈때까지는 좋았지~ 농담도 주고받고ㅋㅋ
근데 청사뜰이 어딨지?
말이 나오기 무섭게 영희의 표정은 이미 굳어있었고
당이 떨어져서 이성을 잃은듯 보였다. ㅎㅎ
그 표정을 봐버린 난 급기야 허둥데기 시작했다...
왐마! 대체 어디야~~!! (눈치보며 미소 약간?^^)
꾸불 꾸불 두리번 두리번 끝에 발견한 이 곳
청 사 뜰!
이름이 머였드라 ~ 돼지고기 석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