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이 숫자만 쳐다보며
멍하니 달렸던 생각이 난다.
지금 내게는 너무 소중한
오래전 나만의 그것처럼 뺜히 쳐다보며
아픈맛 초콜릿을 입에 넣는다.

2004-11-12
어느날 고속도로에서